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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이국적인 아름다운 정원과 속리산 국립공원 내 쌍곡9곡 중 제3곡인 떡바위 앞
계곡속의 떡바위 산장에서 좋은 추억과 낭만을 담아가세요.

제목

소담방후기

작성자
박**
작성일
2021.08.1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834
내용
방과 침구는 깨끗합니다. 다만 창문이 없고 통창문이 있어도 열수없는 구조인데, 화장실에서 메스꺼운 냄새가 빠지지 않아서
잠들기 힘들었습니다. 파이프관 울림소리가 밤새 들리는것도 한몫했습니다. 대로변이라 안전상 출입구를 열고 잘수도 없었습니다. 출입구 안쪽으로 잠금장치되는 자바라라도 설치하던가 작은 방범창이라도 달아서 환기가 되도록 해야할것 같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식당 올갱이국은 괜찮았습니다. .본관쪽은 예그리나 소담방에서 걸어서 5분거리인데 정원도 있고 담안쪽이라 더 안전해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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